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제작보고회에서 진선규와 공명이 2019년 극한직업 이후 7년 만의 재회 소감을 전하며 서로의 성장을 반겼습니다. 진선규는 공명에 대해 “많이 성장했다”며 “시간도 흘렀고 깊이도 생겼다”고 말했고, 공명 역시 “형과 함께하는 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15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함께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진선규는 극 중 마약반 에이스 충식 역을 맡아 가족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인물을 연기했다고 설명했고, 공명은 시내의 현남편이자 수의사 민석 역으로 출연하며 “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90%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진선규는 공명과의 호흡에 대해 “서로에 대한 믿음이 더 단단해졌다”고 평가했고, 공명도 촬영 현장을 “갈 때마다 행복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남편들은 오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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